손으로 느끼는 명화

손으로 느끼는 명화

입력 2017-11-02 22:58
수정 2017-11-02 23:4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손으로 느끼는 명화
손으로 느끼는 명화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제91주년 점자의 날 기념식’을 찾은 시민들이 ‘촉각명화’를 만지고 있다. 촉각명화는 시각장애인이 현대미술을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만든 작품이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제91주년 점자의 날 기념식’을 찾은 시민들이 ‘촉각명화’를 만지고 있다. 촉각명화는 시각장애인이 현대미술을 감상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만든 작품이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

2017-11-0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