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5 ·18 암매장 추정지 발굴…‘행방불명자 흔적 어디에’ 강경민 기자 입력 2017-11-10 10:23 수정 2017-11-10 10:2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7/11/10/20171110800061 URL 복사 댓글 0 10일 광주 북구 문흥동 옛 광주교도소 북쪽 담장 주변 5·18 암매장 추정지에서 작업자들이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5·18기념재단은 계엄군 지휘관이 1995년 검찰 조사에서 남긴 진술과 약도 등을 토대로 전체 길이 117m인 발굴 대상 지역을 40m씩 3단계로 나눠 5?18 행불자 유해를 찾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