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MBC 노조, 수고 많았다…부역 언론자들 몽땅 나가길”

정청래 “MBC 노조, 수고 많았다…부역 언론자들 몽땅 나가길”

김서연 기자
입력 2017-11-13 22:35
수정 2017-11-13 22: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정청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김장겸 MBC 사장 해임안 가결과 관련해 “좋은 친구로 거듭나라”고 말했다.
정청래 “MBC 노조, 수고 많았다…부역 언론자들 몽땅 나가길”. 사진=정청래 전 의원 페이스북
정청래 “MBC 노조, 수고 많았다…부역 언론자들 몽땅 나가길”. 사진=정청래 전 의원 페이스북
정 전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MBC, 만나면 좋은 친구로 거듭나시길”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이 글에서 정 전 의원은 “지난 9년 동안 시민들께 욕먹으면서 쓴 소주를 들이켰을 기자, PD, 아나운서들의 피눈물을 기억한다”며 “사측의 나팔수가 되어 호의호식했던 부역 언론자들도 몽땅 나가시길…”이라고 썼다.

이어 “MBC 노동조합 여러분 수고 많았다. 여러분의 노고를 기억하겠다”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