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이재관 부시장 권한대행체제…“흔들림 없이 일해 달라”

대전시 이재관 부시장 권한대행체제…“흔들림 없이 일해 달라”

입력 2017-11-14 12:32
수정 2017-11-14 12: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권선택(62·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이 14일 대법원 판결로 시장직을 상실하면서 이재관(52) 행정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이 권한대행은 내년 6월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 당선자가 시장으로 취임하기 전까지 시정을 총괄한다.

그는 이날 오전 시청 실·국장, 산하 공기업, 출연·출자기관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시정 전반을 점검했다.

그는 “지금 대전시는 엄중한 상황”이라며 “직원들은 이런 상황을 인식하고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책임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권한대행은 “현재 추진 중인 현안을 꼼꼼히 점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이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