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환경재단 15주년 후원의 밤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이 열렸다.
수상자에는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유시민 작가, 장혜양 유튜브 채널 ’생각 많은 둘째 언니’ 운영자, 조세현 사진작가, 박진숙 소풍가는 고양이 대표, 강창용 그린서울치과 원장, 호련스님, 장훈 감독, 김혜정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운영위원장, 윤호섭 국민대학교 명예교수, 한무영 서울대학교 교수, 구범준 PD 등 이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수상자에는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 유시민 작가, 장혜양 유튜브 채널 ’생각 많은 둘째 언니’ 운영자, 조세현 사진작가, 박진숙 소풍가는 고양이 대표, 강창용 그린서울치과 원장, 호련스님, 장훈 감독, 김혜정 시민방사능감시센터 운영위원장, 윤호섭 국민대학교 명예교수, 한무영 서울대학교 교수, 구범준 PD 등 이다.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