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무술년 새 희망이 떴습니다 입력 2018-01-01 22:26 수정 2018-01-01 23:1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1/02/20180102018019 URL 복사 댓글 14 무술년 새 희망이 떴습니다 1일 오전 7시 40분쯤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서울 영등포구 양화동 선유도 공원 내 선유교 위에서 해맞이객들이 2018년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있다.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무술년 새 희망이 떴습니다 1일 오전 7시 40분쯤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서울 영등포구 양화동 선유도 공원 내 선유교 위에서 해맞이객들이 2018년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있다.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1일 오전 7시 40분쯤 해돋이 명소로 유명한 서울 영등포구 양화동 선유도 공원 내 선유교 위에서 해맞이객들이 2018년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기원하고 있다.이호정 전문기자 hojeong@seoul.co.kr 2018-01-02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