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규직 전환된 근로자의 낡은 운동화

[포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규직 전환된 근로자의 낡은 운동화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1-03 11:30
수정 2018-01-03 11:3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부청사관리본부 신년행사에서 정규직으로 전환된 직원의 낡은 신발이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