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만 3102명. 2016년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수입니다. 우울증은 연령이나 성별 등에 상관없이 누구나 걸릴 수 있어 ‘마음의 감기’에 비유되곤 합니다. 실제로 우울증으로 고통 받는 사람은 해마다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우울증은 감기처럼 그저 놔두면 저절로 낫는 병이 결코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강조합니다.
*이 기사는 서울신문 정현용 기자의 ‘[메디컬 인사이드] 우울증은 마음의 감기가 아닙니다’ 기사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카드뉴스입니다. (▶ 관련기사 보러 가기)
기획·제작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이미지 확대 보기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