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위 잊은 부산… ‘북금곰 수영대회’ 포효 입력 2018-01-07 22:22 수정 2018-01-07 22:4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1/08/2018010801102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추위 잊은 부산… ‘북금곰 수영대회’ 포효 7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북극곰 수영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물속에 들어가 추위도 잊은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부산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추위 잊은 부산… ‘북금곰 수영대회’ 포효 7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북극곰 수영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물속에 들어가 추위도 잊은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부산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7일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린 ‘북극곰 수영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물속에 들어가 추위도 잊은 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부산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8-01-08 1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