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 사과하라” 1323번째 수요집회 21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청소년들 너머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탈을 쓴 한 참석자가 ‘죄송합니다’라고 한국어, 일본어, 영어로 쓴 피켓을 목에 건 채 서 있다. 1323차 집회에 참석한 이들은 “정부가 10억엔 반환과 화해치유재단 해산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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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사과하라” 1323번째 수요집회
21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청소년들 너머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탈을 쓴 한 참석자가 ‘죄송합니다’라고 한국어, 일본어, 영어로 쓴 피켓을 목에 건 채 서 있다. 1323차 집회에 참석한 이들은 “정부가 10억엔 반환과 화해치유재단 해산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1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청소년들 너머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탈을 쓴 한 참석자가 ‘죄송합니다’라고 한국어, 일본어, 영어로 쓴 피켓을 목에 건 채 서 있다. 1323차 집회에 참석한 이들은 “정부가 10억엔 반환과 화해치유재단 해산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8-02-2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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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