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은 적금 신문 읽는 지금’ 신문의 날 표어 대상 선정

‘가장 좋은 적금 신문 읽는 지금’ 신문의 날 표어 대상 선정

입력 2018-03-15 23:26
수정 2018-03-16 01:5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한국신문협회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기자협회는 제62회 신문의 날 표어 대상에 장주영(24)씨의 ‘가장 좋은 적금, 신문 읽는 지금’을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우수상에는 이동원(24)씨의 ‘정보의 풍랑 속에서, 시대의 중심을 지킵니다’와 이경호(47)씨의 ‘세상이 답답할 때 신문은 답합니다’가 뽑혔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원과 상패가, 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만원과 상패가 각각 수여된다. 시상식은 새달 5일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제62회 신문의 날 기념대회에서 진행된다.

2018-03-16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