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포토] ‘커튼으로 꽁꽁’… 적막감 흐르는 MB 자택 신성은 기자 입력 2018-03-20 14:21 수정 2018-03-20 14: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03/20/20180320500074 URL 복사 댓글 14 20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이명박 전 대통령의 자택 창문에 커튼이 쳐져 있다.거액의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 전 대통령은 이날 비서실을 통해 22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할 뜻을 밝혔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