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MB 구속!’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앞 가로막힌 차량

[서울포토] ‘MB 구속!’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앞 가로막힌 차량

강경민 기자
입력 2018-03-22 14:15
수정 2018-03-22 14:1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법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에 대한 서류심사를 한 22일 서울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한 시민이 이 전 대통령의 구속을 요구하는 손팻말을 차에 붙이고 사저로 진입하려다 경찰의 저지를 받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법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에 대한 서류심사를 한 22일 서울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한 시민이 이 전 대통령의 구속을 요구하는 손팻말을 차에 붙이고 사저로 진입하려다 경찰의 저지를 받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법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 구속영장에 대한 서류심사를 한 22일 서울 논현동 이 전 대통령 자택 앞에서 한 시민이 이 전 대통령의 구속을 요구하는 손팻말을 차에 붙이고 사저로 진입하려다 경찰의 저지를 받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