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인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대한노인회가 주최한 제46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 노인들이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원순, 김문수, 조희연, 최재성 등 다음달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 나서는 예비후보들이 이날 행사장을 대거 찾았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어버이날인 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대한노인회가 주최한 제46회 어버이날 기념행사에서 노인들이 공연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원순, 김문수, 조희연, 최재성 등 다음달 13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 나서는 예비후보들이 이날 행사장을 대거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