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간의 폭우 뒤… 팔당호 부유 쓰레기 700t 수거 작업

3일간의 폭우 뒤… 팔당호 부유 쓰레기 700t 수거 작업

입력 2018-05-22 23:16
수정 2018-05-23 02: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3일간의 폭우 뒤… 팔당호 부유 쓰레기 700t 수거 작업
3일간의 폭우 뒤… 팔당호 부유 쓰레기 700t 수거 작업 22일 경기도수자원본부가 지난 16~18일 집중호우로 팔당호에 유입된 부유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수자원본부는 오는 30일까지 팔당호에 흘러든 나무와 생활 쓰레기 등 700t을 치울 계획이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2일 경기도수자원본부가 지난 16~18일 집중호우로 팔당호에 유입된 부유 쓰레기들을 수거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수자원본부는 오는 30일까지 팔당호에 흘러든 나무와 생활 쓰레기 등 700t을 치울 계획이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8-05-23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