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인사이트] 그 날의 기억…6·25 참전용사의 눈물

[포토인사이트] 그 날의 기억…6·25 참전용사의 눈물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18-06-25 15:23
수정 2018-06-25 15:3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포토인사이트] 6·25 참전용사의 눈물
[포토인사이트] 6·25 참전용사의 눈물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에서 한 6.25 참전용사가 당시 상황을 재연한 공연을 보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 6. 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미지 확대
[포토인사이트]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
[포토인사이트]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에서 한 참전용사가 당시 상황을 재연한 공연을 보고 눈물을 닦고 있다. 2018. 6. 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미지 확대
[포토인사이트] 6·25 참전용사의 눈물
[포토인사이트] 6·25 참전용사의 눈물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에서 한 참전용사가 당시 상황을 재연한 공연을 보고 눈물을 닦고 있다. 2018. 6. 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미지 확대
[포토인사이트] 그 날의 기억
[포토인사이트] 그 날의 기억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에서 한 참전용사가 당시 상황을 재연한 공연을 보고 있다. 2018. 6. 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미지 확대
[포토인사이트]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포토인사이트]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에서 6.25 참전유공자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2018. 6. 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미지 확대
[포토인사이트]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포토인사이트]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에서 이낙연 총리와 참석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6.25노래를 부르고 있다. 2018. 6. 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미지 확대
[포토인사이트]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포토인사이트]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에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성태 자유한국당 당대표권한대행등 주요 인사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6.25노래를 부르고 있다. 2018. 6. 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미지 확대
[포토인사이트]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
[포토인사이트]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에서 참전용사들이 6.25노래를 부르고 있다. 2018. 6. 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5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희생으로 지킨 대한민국, 평화와 번영의 한반도’를 주제로 6·25전쟁 제68주년 기념식이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6․25 참전유공자 및 참전국 주한 외교사절, 정부 주요인사와 시민과 학생, 군장병 등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웅들의 개선·국민의례·기념공연 1막·기념사·기념공연 2막·희망의 대합창·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이낙연 국무총리는 기념사에서 “평화와 번영이야말로 국내외 참전용사 여러분의 헌신에 대한 최고의 보답이라고 믿는다”며 “어떠한 난관이 생기더라도 신념과 끈기를 가지고 한반도 평화정착과 민족 공동번영을 향해 직진하겠다”고 밝혔다. 2018. 6. 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