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과도 싸우는 화재현장 소방관 17일 인천 서구 오류동 합성수지 제조업체 신안합성에서 인천서부 검단 119안전센터 소방대원이 화재 현장을 정리한 뒤 머리에 물을 뿌리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11시 40분쯤 불이 나 공장 건물 전체 4개 동(3866㎡) 중 3개 동이 전소했다. 또 나머지 1개 동(기숙사)과 인근의 가구·금속가공 공장 일부가 소실돼 총 27억여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기숙사에는 노동자 22명(한국인 6명, 외국인 16명)이 있었으나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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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과도 싸우는 화재현장 소방관
17일 인천 서구 오류동 합성수지 제조업체 신안합성에서 인천서부 검단 119안전센터 소방대원이 화재 현장을 정리한 뒤 머리에 물을 뿌리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11시 40분쯤 불이 나 공장 건물 전체 4개 동(3866㎡) 중 3개 동이 전소했다. 또 나머지 1개 동(기숙사)과 인근의 가구·금속가공 공장 일부가 소실돼 총 27억여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기숙사에는 노동자 22명(한국인 6명, 외국인 16명)이 있었으나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뉴스1
17일 인천 서구 오류동 합성수지 제조업체 신안합성에서 인천서부 검단 119안전센터 소방대원이 화재 현장을 정리한 뒤 머리에 물을 뿌리고 있다. 지난 16일 오후 11시 40분쯤 불이 나 공장 건물 전체 4개 동(3866㎡) 중 3개 동이 전소했다. 또 나머지 1개 동(기숙사)과 인근의 가구·금속가공 공장 일부가 소실돼 총 27억여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 당시 기숙사에는 노동자 22명(한국인 6명, 외국인 16명)이 있었으나 긴급 대피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뉴스1
2018-07-1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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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