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불타는 더위 ‘속 타는 부채질’

[서울포토] 불타는 더위 ‘속 타는 부채질’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18-07-25 15:11
수정 2018-07-2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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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정전이 발생한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25일 한 주민이 창문을 모두 열어놓고 부채질을 하고 있다. 2018. 7. 25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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