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직부장 교사 문제유출 의혹’ 서울 A고교, 교육청에 감사 요청

‘보직부장 교사 문제유출 의혹’ 서울 A고교, 교육청에 감사 요청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8-13 14:00
수정 2018-08-13 14: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보직부장 교사가 쌍둥이 딸에게 시험문제를 유출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진 서울 A고등학교가 교육청에 감사를 요청하기로 했다.

A고는 13일 학교 홈페이지에 교장 명의로 입장문을 올려 “교육청에 특별장학(조사)과 성적감사를 의뢰하겠다”면서 “조사·감사에 성실히 임해 진위가 객관적으로 규명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A고는 자체 조사위원회를 꾸려 학업성적관리 절차 전반을 점검하고 성적관리기준도 새로 수립하기로 했다.

A고는 “(이번 의혹이) 내신성적이라는 예민한 문제와 관련돼 수험기간인 어린 학생들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다”면서 “교육청 조사·감사결과가 나올 때까지 기다려주시길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강남 8학군 명문고로 꼽히는 A고는 보직부장 교사 B씨의 쌍둥이 딸 성적이 지난 1학기에 급상승한 점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B씨가 내신시험 문제를 유출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고, 청와대에 진상규명을 요청하는 청원이 올라오기도 했다. 청원에는 이날 오후 1시 20분께까지 5천500여명이 동의했다.

의혹이 확산하자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A고교 특별장학에 착수했다.

교육청은 A고교 내신시험 출제·관리과정 전반과 B교사의 딸들이 수학시험에서 정답이 정정된 문제에 ‘정정 전 정답’을 똑같이 적어냈다는 의혹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소속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은 28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부설 지자체 혁신평가위(GEC)가 공동 주최한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평점을 받아 ‘대상(大賞)’을 지난해에 이어 연속으로 수상했다. ‘WFPL 지자체 혁신평가’는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만들어졌다. 또한 사회적 약자가 소외당하지 않도록 배려하고,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로 피폐해 가는 지역 경제를 되살리며, 학생과 선생님을 위한 학교 폭력 없는 창의력 증진의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등 지방자치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을 발굴하는 데 있다. 제11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는 김 의원은 소관 기관인 정원도시국, 기후환경본부, 미래한강본부, 서울아리수본부, 에너지공사, 서울대공원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를 대상으로 제도 개선, 조례안 심의·의결 및 관련 토론회 개최 등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쾌적한 삶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의원은 지난 환경수자원위
thumbnail - 김춘곤 서울시의원, ‘2026 제2회 WFPL 8대 지자체 혁신평가 대상’ 2년 연속 수상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