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3년 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검역관들이 두바이발 여객기를 타고 온 입국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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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중동발 입국객 전원 체온 측정
김태이 기자
입력 2018-09-10 14:16
수정 2018-09-10 14:16
국내에서 3년 만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검역관들이 두바이발 여객기를 타고 온 입국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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