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뉴스 in] 어르신도 외면하는 ‘락희거리’ 입력 2018-10-02 22:30 수정 2018-10-02 23:24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8/10/03/20181003001012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울시가 2016년 종로구 탑골공원 뒤편에 노인들을 위해 조성한 ‘락희(樂喜)거리’가 점점 퇴물로 변해 가고 있다. 거리를 1960~70년대 모습으로 꾸며 노인들에게 과거를 추억하는 기회를 선사하려 했으나 목표로 했던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 모양새다. 노인들은 벽화나 전시품을 통한 ‘눈요깃거리’보다 일자리를 비롯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더 바라고 있다. 유정희 서울시의원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 참석… 환영” 서울시의회 유정희 의원(관악구4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지난 20일 열린 미성동 복합청사 개청식에 참석해, 미성동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생활 밀착형 복합공간의 출범을 환영했다. 이번에 문을 연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문화·복지 기능을 한 공간에 결합한 주민 생활 중심 시설로, 민원 처리부터 문화·자치 활동까지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 거점으로 조성됐다. 기존 미성동 주민센터는 준공 이후 30년이 지나 건물 노후화와 공간 부족으로 주민 이용에 불편이 이어져 왔으며, 이에 따라 지난 2023년부터 총사업비 약 181억원을 투입해 신청사 건립이 추진됐다. 약 2년간의 공사를 거쳐 지난해 11월 완공된 후 이번에 공식 개청하게 됐다. 미성동 복합청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연면적 2138.51㎡ 규모로 조성됐으며, 주차장과 민원실, 작은 도서관, 주민자치회 사무실, 자치회관 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 다양한 주민 이용 시설을 갖췄다. 특히 환경공무관 휴게실을 새롭게 마련해 현장 근무 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에도 의미를 더했다. 유 의원은 “미성동 복합청사는 행정 서비스 제공을 넘어, 주민들이 배우고 소통하며 공동체 활동을 이어갈 수 있는 생활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2018-10-0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