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장애학생 폭행 사건’ 학부모 이야기 듣는 유은혜 장관

[서울포토] ‘장애학생 폭행 사건’ 학부모 이야기 듣는 유은혜 장관

강경민 기자
입력 2018-10-08 16:34
수정 2018-10-08 16:3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8일 사회복무요원이 장애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일어난 서울 인강학교를 찾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2018. 10. 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8일 사회복무요원이 장애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일어난 서울 인강학교를 찾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2018. 10. 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8일 사회복무요원이 장애학생을 폭행한 사건이 일어난 서울 인강학교를 찾은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학부모들의 이야기를 듣고 있다. 2018. 10. 8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