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물수리 발톱에 걸린 숭어의 마지막 비행

[포토] 물수리 발톱에 걸린 숭어의 마지막 비행

김태이 기자
입력 2018-10-23 16:10
수정 2018-10-23 16:1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멸종위기종인 물수리가 23일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에서 숭어를 잡은 후 날아가고 있다. 형산강을 찾아온 물수리는 11월 초순까지 머물다 고향인 러시아 등지로 돌아간다.

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