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전한 사회를 위한 토론회’ 참석한 故 김용균 씨 어머니

[포토] ‘안전한 사회를 위한 토론회’ 참석한 故 김용균 씨 어머니

강경민 기자
입력 2018-12-19 14:49
수정 2018-12-19 14: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지난 11일 새벽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 9·10호기에서 운송설비점검을 하다가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故 김용균 씨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포스트타워에서 열린 ‘안전한 사회를 위한 토론회’에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
1시간 미만
1시간~2시간
2시간 이상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