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가 그린 그림… 오늘 아침까지 추워요

한파가 그린 그림… 오늘 아침까지 추워요

입력 2018-12-30 22:26
수정 2018-12-31 0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한파가 그린 그림… 오늘 아침까지 추워요
한파가 그린 그림… 오늘 아침까지 추워요 전국 곳곳에 한파 특보가 내려지며 닷새째 강추위가 이어진 30일 서울 광진구 광진교 인근 한강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0.9도를 기록했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은 아침까지 강한 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차차 기온이 올라 평년 기온(2∼7도)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전국 곳곳에 한파 특보가 내려지며 닷새째 강추위가 이어진 30일 서울 광진구 광진교 인근 한강이 꽁꽁 얼어붙어 있다. 이날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3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0.9도를 기록했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은 아침까지 강한 추위가 이어지다가 낮부터 차차 기온이 올라 평년 기온(2∼7도)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됐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8-12-31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