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편이 되어줄게”… 천호동 화재 추모 미사

“네 편이 되어줄게”… 천호동 화재 추모 미사

입력 2018-12-30 22:48
수정 2018-12-31 00: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네 편이 되어줄게”… 천호동 화재 추모 미사
“네 편이 되어줄게”… 천호동 화재 추모 미사 30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성매매 업소 화재 현장에서 희생자를 위한 추모 미사가 예수회 조현철, 박상훈 신부의 주례로 열리고 있다. 지난 22일 천호동 성매매 집결지에 있는 2층짜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5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2명이 숨졌다. 연합뉴스
30일 서울 강동구 천호동 성매매 업소 화재 현장에서 희생자를 위한 추모 미사가 예수회 조현철, 박상훈 신부의 주례로 열리고 있다. 지난 22일 천호동 성매매 집결지에 있는 2층짜리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5명이 연기를 마시고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2명이 숨졌다. 연합뉴스



2018-12-31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