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밝힌 ‘새해둥이’ 탄생 2019년 기해년 첫날인 1일 0시 0분 1초에 서울 강남구 차병원에서 태어난 이혜림(33)·우명제(37)씨의 딸 우성(태명) 아기가 아빠 우씨의 품에 안겨 있다. 엄마 이씨는 “기다렸던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주어 너무 대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우씨도 “건강하게 태어나서 고맙다”며 “튼튼하고 똑똑하게 잘 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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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해년 밝힌 ‘새해둥이’ 탄생
2019년 기해년 첫날인 1일 0시 0분 1초에 서울 강남구 차병원에서 태어난 이혜림(33)·우명제(37)씨의 딸 우성(태명) 아기가 아빠 우씨의 품에 안겨 있다. 엄마 이씨는 “기다렸던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주어 너무 대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우씨도 “건강하게 태어나서 고맙다”며 “튼튼하고 똑똑하게 잘 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9년 기해년 첫날인 1일 0시 0분 1초에 서울 강남구 차병원에서 태어난 이혜림(33)·우명제(37)씨의 딸 우성(태명) 아기가 아빠 우씨의 품에 안겨 있다. 엄마 이씨는 “기다렸던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주어 너무 대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우씨도 “건강하게 태어나서 고맙다”며 “튼튼하고 똑똑하게 잘 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2019-01-02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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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