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만이라도 멈춰주세요” 스타플렉스(파인텍)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행동이 7일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김경자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발전소 굴뚝에 올라 400일 넘게 고공 농성을 벌이다 전날부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 파인텍 노동자 홍기탁, 박준호씨에게 단식을 풀 것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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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식만이라도 멈춰주세요”
스타플렉스(파인텍)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행동이 7일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김경자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발전소 굴뚝에 올라 400일 넘게 고공 농성을 벌이다 전날부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 파인텍 노동자 홍기탁, 박준호씨에게 단식을 풀 것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스타플렉스(파인텍) 투쟁승리를 위한 공동행동이 7일 서울 양천구 목동 열병합발전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연 가운데 김경자 민주노총 수석부위원장이 발전소 굴뚝에 올라 400일 넘게 고공 농성을 벌이다 전날부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 파인텍 노동자 홍기탁, 박준호씨에게 단식을 풀 것을 호소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9-01-08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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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