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보고 싶었어요”

“아빠! 보고 싶었어요”

입력 2019-01-09 23:10
수정 2019-01-10 03:1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아빠! 보고 싶었어요”
“아빠! 보고 싶었어요” 9일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열린 해군 청해부대 27진 왕건함 입항 환영식에서 부대원이 가족과 인사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출항한 청해부대 27진 왕건함은 아프리카 소말리아 해역에서 선박 780여척에 대한 호송작전을 안전하게 수행했다. 인도양 및 서아프리카에서 조업 중인 원양어선에 대한 보호활동도 펼쳤다.
창원 연합뉴스
9일 경남 창원시 진해 군항에서 열린 해군 청해부대 27진 왕건함 입항 환영식에서 부대원이 가족과 인사하고 있다. 지난해 6월 출항한 청해부대 27진 왕건함은 아프리카 소말리아 해역에서 선박 780여척에 대한 호송작전을 안전하게 수행했다. 인도양 및 서아프리카에서 조업 중인 원양어선에 대한 보호활동도 펼쳤다.

창원 연합뉴스

2019-01-10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