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뿌리채 뽑히는’ 일본 향나무 입력 2019-02-18 14:41 수정 2019-02-18 14:4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2/18/2019021880001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뽑히는 일본 향나무 3·1 운동 100주년 기념식을 앞둔 지난 16일 경남도교육청이 정문 현관에 있던 일본 가이즈카 향나무를 뽑고 있다. 도교육청은 다음날인 17일 그 자리에 우리나라 고유종인 소나무를 심었다. 2019.2.18 [경남교육청 제공]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뽑히는 일본 향나무 3·1 운동 100주년 기념식을 앞둔 지난 16일 경남도교육청이 정문 현관에 있던 일본 가이즈카 향나무를 뽑고 있다. 도교육청은 다음날인 17일 그 자리에 우리나라 고유종인 소나무를 심었다. 2019.2.18 [경남교육청 제공] 연합뉴스 3·1 운동 100주년 기념식을 앞둔 지난 16일 경남도교육청이 정문 현관에 있던 일본 가이즈카 향나무를 뽑고 있다.도교육청은 다음날인 17일 그 자리에 우리나라 고유종인 소나무를 심었다.경남교육청 제공/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