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아들과 같이 살고 싶어요’… 난민 재신청하는 김민혁군 아버지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2-19 10:46 수정 2019-02-19 10:4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2/19/20190219800015 URL 복사 댓글 0 이란 난민 소년 김민혁군이 아버지의 난민 인정 재신청을 위해 19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출입국외국인청 별관을 방문, 아버지와 난민인정신청서를 들고 있다.김군의 아버지는 2심까지 행정소송을 진행했으나 패소했다. 2019.2.19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