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족관에서 태어난 새끼 돌고래 ‘고장수’

[포토] 수족관에서 태어난 새끼 돌고래 ‘고장수’

강경민 기자
입력 2019-02-21 16:16
수정 2019-02-21 16: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1일 오전 울산시 남구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보조풀장에서 새끼 돌고래 ‘고장수’가 조련사와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고장수는 2017년 6월 고래생태체험관 수족관에서 태어났다. 2019.2.21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