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벽 위에서 외치는 ‘대한독립만세’ 3·1절 100주년을 닷새 앞둔 24일 서울 불암산 정상에서 흰 저고리, 검정 치마 등의 차림을 한 멀티암벽 산악회원들이 암벽에 대형 태극기를 설치한 뒤 작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만세를 외치는 등 1919년 3월 1일 만세 운동 당시를 재현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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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벽 위에서 외치는 ‘대한독립만세’
3·1절 100주년을 닷새 앞둔 24일 서울 불암산 정상에서 흰 저고리, 검정 치마 등의 차림을 한 멀티암벽 산악회원들이 암벽에 대형 태극기를 설치한 뒤 작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만세를 외치는 등 1919년 3월 1일 만세 운동 당시를 재현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3·1절 100주년을 닷새 앞둔 24일 서울 불암산 정상에서 흰 저고리, 검정 치마 등의 차림을 한 멀티암벽 산악회원들이 암벽에 대형 태극기를 설치한 뒤 작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만세를 외치는 등 1919년 3월 1일 만세 운동 당시를 재현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9-02-2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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