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
숨 막히는 출근길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진 25일 오전 출근길에 오른 시민이 마스크를 쓰고서 서울시청역 앞을 걸어가고 있다. 2019.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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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 농도가 2시간 이상 75㎍/㎥ 이상일 때 내려진다.
서울시는 호흡기 또는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과 노약자, 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활동 시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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