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조현병 환자가 편의점서 흉기 휘둘러…2명 부상

40대 조현병 환자가 편의점서 흉기 휘둘러…2명 부상

신성은 기자
입력 2019-03-08 15:35
수정 2019-03-08 15:3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묻지마’ 범행…부상자 생명엔 지장 없어

8일 오전 서울 광진구의 한 편의점에서 40대 남성이 목검과 칼을 휘둘러 시민 2명이 다쳤다.

서울 광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께 조현병 병력이 있는 A씨가 편의점 안에서 흉기를 휘두르다 경찰에 체포됐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행인 한 명과 편의점 직원 한 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들은 현재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인하는 한편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병력과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