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다큐

포토다큐

이종원 기자
입력 2019-03-21 23:41
수정 2019-03-21 23:4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미세먼지 신풍경

이미지 확대
포토다큐 : 미세먼지 풍속도  CGV강변의 ‘북&라운지(BOOK&LOUNGE)’는 책과 식물들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영화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책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019.3.2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포토다큐 : 미세먼지 풍속도

CGV강변의 ‘북&라운지(BOOK&LOUNGE)’는 책과 식물들이 조화롭게 배치되어 영화관람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책을 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

2019.3.21.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