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선박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물결

헝가리 선박 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물결

입력 2019-06-02 10:59
수정 2019-06-02 10: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한국대사관에 선박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사진이 있다. 2019년 5월 29일 부다페스트 시내의 다뉴브 강에서 유람선과 관광선이 충돌했고, 후자는 33명의 한국인 승객과 2명의 헝가리 직원이 탑승한 채 침몰했다. 최소 7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으며 21명이 실종됐다. 2019.06.02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한국대사관에 선박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사진이 있다. 2019년 5월 29일 부다페스트 시내의 다뉴브 강에서 유람선과 관광선이 충돌했고, 후자는 33명의 한국인 승객과 2명의 헝가리 직원이 탑승한 채 침몰했다. 최소 7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으며 21명이 실종됐다. 2019.06.02 연합뉴스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한국대사관에 선박사고 희생자를 추모하는 사진이 있다. 2019년 5월 29일 부다페스트 시내의 다뉴브 강에서 유람선과 관광선이 충돌했고, 후자는 33명의 한국인 승객과 2명의 헝가리 직원이 탑승한 채 침몰했다. 최소 7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으며 21명이 실종됐다. 2019.06.02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