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가평 캠프통 포레스트, 시원한 물놀이 하러 오세요!

[서울포토] 가평 캠프통 포레스트, 시원한 물놀이 하러 오세요!

박지환 기자
박지환 기자
입력 2019-07-09 16:22
수정 2019-07-09 16: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중부 및 경기 지역에 한 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9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캠프통포레스트에서 피서객들이 수상레저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9. 07.09.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중부 및 경기 지역에 한 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9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캠프통포레스트에서 피서객들이 수상레저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9. 07.09.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이미지 확대
수상 레저를 한자리에서 즐길수 있는 ‘캠프통 포레스트’가 경기도 가평 청평 호수에서 오픈했다. 대학생들이 9일 어벤져스 보트를 타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19. 07.09.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수상 레저를 한자리에서 즐길수 있는 ‘캠프통 포레스트’가 경기도 가평 청평 호수에서 오픈했다. 대학생들이 9일 어벤져스 보트를 타며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19. 07.09.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이미지 확대
중부 및 경기 지역에 한 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9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캠프통포레스트에서 피서객들이 수상레저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9. 07.09.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중부 및 경기 지역에 한 낮 기온이 30도를 넘으며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9일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캠프통포레스트에서 피서객들이 수상레저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9. 07.09.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이미지 확대
9일 경기 가평군 청평호에 신규 오픈한 캠프통포레스트에서 대학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캠프통포레스트는 기존 캠프통 아일랜드의 3배 크기로 청평호 맞은편에 새롭게 오픈한 수상레저 천국으로 체감속도 220km로 달리는 스피드 보트 워터 페라리, 물속으로 순간 잠수를 하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워터 범블비, 540도 급회전을 통해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워터 포르쉐, 지그재그 Z 커브로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워터 마징가 등이 있다. 2019. 07.09.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9일 경기 가평군 청평호에 신규 오픈한 캠프통포레스트에서 대학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캠프통포레스트는 기존 캠프통 아일랜드의 3배 크기로 청평호 맞은편에 새롭게 오픈한 수상레저 천국으로 체감속도 220km로 달리는 스피드 보트 워터 페라리, 물속으로 순간 잠수를 하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워터 범블비, 540도 급회전을 통해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워터 포르쉐, 지그재그 Z 커브로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워터 마징가 등이 있다. 2019. 07.09.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9일 경기 가평군 청평호에 신규 오픈한 캠프통포레스트에서 대학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캠프통포레스트는 기존 캠프통 아일랜드의 3배 크기로 청평호 맞은편에 새롭게 오픈한 수상레저 천국으로 체감속도 220km로 달리는 스피드 보트 워터 페라리, 물속으로 순간 잠수를 하며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워터 범블비, 540도 급회전을 통해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워터 포르쉐, 지그재그 Z 커브로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워터 마징가 등이 있다.

2019. 07.09.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