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짜릿한 더위 탈출 입력 2019-07-09 22:12 수정 2019-07-10 01:23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7/10/20190710013025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짜릿한 더위 탈출 9일 오후 경기 가평군 청풍호에 들어선 수상레저시설인 캠프롱포레스트를 찾은 시민들이 제트보트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짜릿한 더위 탈출 9일 오후 경기 가평군 청풍호에 들어선 수상레저시설인 캠프롱포레스트를 찾은 시민들이 제트보트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9일 오후 경기 가평군 청풍호에 들어선 수상레저시설인 캠프롱포레스트를 찾은 시민들이 제트보트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9-07-10 1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