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토] 코엑스 제9회 스마트 디바이스쇼 , ‘스카이’ 폰 출시

[서울포토] 코엑스 제9회 스마트 디바이스쇼 , ‘스카이’ 폰 출시

정연호 기자
정연호 기자
입력 2019-07-11 14:53
수정 2019-07-11 14:5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디바이스쇼에서 2000년대 휴대폰 시장을 주름잡던 착한텔레콤의 ‘스카이’에서 출시한 스마트폰이 선보여지고 있다. 2019. 7. 1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디바이스쇼에서 2000년대 휴대폰 시장을 주름잡던 착한텔레콤의 ‘스카이’에서 출시한 스마트폰이 선보여지고 있다. 2019. 7. 1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미지 확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디바이스쇼에서 스마트 자물쇠가  선보여지고 있다. 2019. 7. 1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디바이스쇼에서 스마트 자물쇠가 선보여지고 있다. 2019. 7. 1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이미지 확대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디바이스쇼에서 자주행캐리어가 선보여지고 있다. 2019. 7. 1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디바이스쇼에서 자주행캐리어가 선보여지고 있다. 2019. 7. 1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마트 디바이스쇼에서 2000년대 휴대폰 시장을 주름잡던 착한텔레콤의 ‘스카이’에서 출시한 스마트폰이 선보여지고 있다.

2019. 7. 11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