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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끝… 더위 피해 풍덩~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든 2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최저기온이 25.8도를 기록하면서 부산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했다.
부산 연합뉴스
본격적인 휴가철에 접어든 28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더위를 피해 물놀이를 즐기는 피서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 최저기온이 25.8도를 기록하면서 부산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했다.
부산 연합뉴스
2019-07-29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