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징용 사과 안 하는 日 규탄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소속 대학생들이 29일 서울 중구 미쓰비시 상사 서울지사 앞에서 ‘강제 징용 사과 안 하는 일본 및 전범기업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식민지배 사죄 및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9-07-30 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