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조국 부인, 검찰 압수수색 전 컴퓨터 반출 정황 오세진 기자 입력 2019-09-05 22:32 수정 2019-09-05 22:3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9/05/20190905500169 URL 복사 댓글 0 사진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딸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해명을 마친 뒤 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 2019.9.2 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사진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딸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해명을 마친 뒤 물을 마시고 있는 모습. 2019.9.2 연합뉴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부인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자신의 연구실이 있는 동양대를 지난 3일 검찰이 압수수색하기 전에 컴퓨터와 자료를 외부로 반출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전해졌다.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