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얼쑤~ 세월 잊은 춤사위
22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로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 셸 위 댄스’라는 주제로 열린 ‘제8회 세계거리춤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부채를 이용한 춤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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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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