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얼쑤~ 세월 잊은 춤사위 입력 2019-09-22 17:48 수정 2019-09-23 02:3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9/09/23/2019092301400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얼쑤~ 세월 잊은 춤사위 22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로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 셸 위 댄스’라는 주제로 열린 ‘제8회 세계거리춤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부채를 이용한 춤 공연을 펼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얼쑤~ 세월 잊은 춤사위 22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로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 셸 위 댄스’라는 주제로 열린 ‘제8회 세계거리춤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부채를 이용한 춤 공연을 펼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2일 서울 동대문구 장안로 일대에서 ‘시민과 함께, 셸 위 댄스’라는 주제로 열린 ‘제8회 세계거리춤축제’에서 참가자들이 부채를 이용한 춤 공연을 펼치고 있다.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9-09-23 14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