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에서 민주노총 대의원회 “11~12월 총파업”

도로공사에서 민주노총 대의원회 “11~12월 총파업”

입력 2019-09-23 22:12
수정 2019-09-24 00:3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도로공사에서 민주노총 대의원회 “11~12월 총파업”
도로공사에서 민주노총 대의원회 “11~12월 총파업” 민주노총이 23일 경북 김천 한국도로공사 본사 앞에서 임시대의원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건물 안 로비에서는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이 도로공사의 직접 고용을 촉구하며 15일째 농성을 이어 갔다. 민주노총은 이날 11∼12월 비정규직 철폐를 전면에 내건 총파업을 하기로 결의했다.
김천 연합뉴스
민주노총이 23일 경북 김천 한국도로공사 본사 앞에서 임시대의원 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건물 안 로비에서는 톨게이트 요금 수납원들이 도로공사의 직접 고용을 촉구하며 15일째 농성을 이어 갔다. 민주노총은 이날 11∼12월 비정규직 철폐를 전면에 내건 총파업을 하기로 결의했다.

김천 연합뉴스



2019-09-24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이번 '카카오톡 업데이트' 여러분은 만족한가요?
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1. 개편 전 버전이 더 낫다.
2. 개편된 버전이 좋다.
3. 적응되면 괜찮을 것 같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