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경찰청, 상습 체납·대포차 합동단속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초IC 부근에서 서울시 38 세금조사과 직원들과 서울지방경찰청 과태료징수팀이 상습 체납 차량과 이른바 ‘대포차’ 등을 합동 단속하고 있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312만여대로, 이 중 2회 이상 자동차세를 미납한 차량은 9만대이며 체납세액은 총 457억원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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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찰청, 상습 체납·대포차 합동단속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초IC 부근에서 서울시 38 세금조사과 직원들과 서울지방경찰청 과태료징수팀이 상습 체납 차량과 이른바 ‘대포차’ 등을 합동 단속하고 있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312만여대로, 이 중 2회 이상 자동차세를 미납한 차량은 9만대이며 체납세액은 총 457억원이다. 연합뉴스
24일 오전 서울 서초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초IC 부근에서 서울시 38 세금조사과 직원들과 서울지방경찰청 과태료징수팀이 상습 체납 차량과 이른바 ‘대포차’ 등을 합동 단속하고 있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는 312만여대로, 이 중 2회 이상 자동차세를 미납한 차량은 9만대이며 체납세액은 총 457억원이다.
연합뉴스
2019-09-25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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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만에 단행된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사용자들의 불만이 폭증하고 있다.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을 수 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는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라는 혹평과 함께 별점 1점 리뷰가 줄줄이 올라왔고, 일부 이용자들은 업데이트를 강제로 되돌려야 한다며 항의하기도 했다. 여론이 악화되자 카카오는 개선안 카드를 꺼냈다. 이번 개편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