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6.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정경심 교수가 비공개 소환 조사를 받고 돌아간 6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현관 앞의 방송사 현장생중계 부스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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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교수가 비공개 소환 조사를 받고 돌아간 6일,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 현관 앞의 방송사 현장생중계 부스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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