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노동자들 “4차 산업혁명에 안전은 없다” 배달노동조합 라이더유니온 소속 노동자들이 7일 서울 종로구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에 안전은 없다’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날 정부에 면허시스템 정비 및 안전교육 강화, 이륜차 정비자격증제도 도입, 특수고용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 보장, 산업재해 보장성 강화 등을 요구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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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노동자들 “4차 산업혁명에 안전은 없다”
배달노동조합 라이더유니온 소속 노동자들이 7일 서울 종로구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에 안전은 없다’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날 정부에 면허시스템 정비 및 안전교육 강화, 이륜차 정비자격증제도 도입, 특수고용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 보장, 산업재해 보장성 강화 등을 요구했다. 뉴스1
배달노동조합 라이더유니온 소속 노동자들이 7일 서울 종로구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에 안전은 없다’ 기자회견에서 피켓을 들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날 정부에 면허시스템 정비 및 안전교육 강화, 이륜차 정비자격증제도 도입, 특수고용노동자의 노조 할 권리 보장, 산업재해 보장성 강화 등을 요구했다.
뉴스1
2019-10-0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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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국민의 평균 수면 시간이 관련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의 비율도 크게 늘었다. 반면 유튜브와 넷플릭스 등의 이용자가 늘면서 미디어 이용 시간은 급증했다. 결국 SNS와 OTT를 때문에 평균수면시간도 줄었다는 분석이다. 당신은 하루에 SNS와 OTT에 얼마나 시간을 소비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