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세월호 환자 늑장 이송… 골든타임 놓쳐”

“해경, 세월호 환자 늑장 이송… 골든타임 놓쳐”

입력 2019-11-01 02:10
수정 2019-11-01 02: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당일 해경이 응급 환자를 늑장 이송해 살릴 수 있는 골든타임을 놓쳤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19-11-01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새벽배송 금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새벽배송 금지’ 제안을 두고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노동자의 수면·건강권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과, 새벽 배송을 원하는 노동자들의 ‘일할 권리’, 민생경제를 지켜야 한다는 반발이 정면으로 맞붙고 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을 갖고 계신가요?
1. 새벽배송을 제한해야 한다.
2. 새벽배송을 유지해야 한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