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관 위에 국화꽃을 뿌리는 유족의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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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꽃잎처럼 가벼운 마지막 길 되시길…’ 고 오종렬 민주통일운동 지도자 하관식
입력 2019-12-11 14:47
수정 2019-12-11 14:52
사진은 관 위에 국화꽃을 뿌리는 유족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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